2019 당신의 손으로 뽑는

부천만화대상

  • 투표기간
  • 2019년 6월 26일(수) ~ 7월 17일(수)
  • 결과발표
  • 2019년 7월 31일(수)
  • 시상식
  • 2019년 8월 14일(수)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부천만화대상이란?

1년 간 가장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만화에 대한 선정과 시상을 통해
우리 만화 문화 활성화 및 만화콘텐츠 향유인구 증대에 기여하고자 16회째 진행되는 상입니다.

2019 부천만화대상 독자인기상 부문 투표해 주세요! (1인 3작품까지 투표 가능합니다.)

수상작품

2019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 대상

    대상

    곱게 자란 자식 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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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만화상

    어린이
    만화상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 남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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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작품상

    해외
    작품상

    바닷마을 다이어리 요시다 아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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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평론상

    학술
    평론상

    만화비평의 체계적 방법에 관한 연구 임재환

  • 독자인기상

    독자
    인기상

    환생동물학교 엘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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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총평

2019 부천만화대상 선정심사는 많은 우수작들을 대상으로 면밀하게 진행됐다. 심사를 통해 한국만화가 재미뿐 아니라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이무기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은 깊고 넓은 울림의 재미를 주는 만화라는 평가와 함께 일제 강점기의 고통스러운 역사를 실험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연출과 작화로 풀어낸 수작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에 선정됐다.
<곱게 자란 자식>은 일제강점기의 시절의 공출과 수탈, 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등 다소 어두운 역사를 다룬 작품이다. 그러나 섬세한 인물 표현과 사투리, 몰입도 높은 연출, 작가 특유의 위트와 해학으로 다음 웹툰에서 연재되는 약 5년간 ‘개념 웹툰’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린이만화상에는 어린이 독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어린이 만화라는 척박한 영역에서 만화도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남동윤 작가의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가 선정됐다. <귀신 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 학교>는 남동식과 제소민이 우연히 지각 대장 귀신을 만나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외작품상수상작인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일본의 고도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려낸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으로, 공간의 이야기와 사람의 이야기가 정갈한 형식 안에서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표현력이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학술평론상은 만화비평 방법과 과정을 ‘과학화와 예술화’에 초점을 맞추어 체계적으로 정립하고자 탐구한 <만화비평의 체계적 방법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만화비평, 융합비평 연구 방법론이 절실한 시점에서 ‘평론’에 관한 신진연구로 출발점을 제시했다는 선정위원들의 의견이 많았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안타깝게 수상하지 못한 작가들에게는 격려를 보낸다.
아울러 지금도 치열하게 창작하는 모든 작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선정위원장최규석(만화가)

선정위원 김소원(상지대학교 교수)
박종규(대원씨아이(주) 미디어출판산업본부장)
성문기(청주대학교 교수)
이경래((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
이훈영(툰플러스 대표)
최재정(만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