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갓생’은 이미 내 안에? 광진X지민 작가와 함께하는 보통날의 위대함
사회자: 이종범 작가
대담자: 광진, 지민
*작가님들의 사인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 9월 27일(토) 13:30 ~ 14:30
- 장소: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 무대
- 참여방법: 선착순 30명